사람들은 과학을 만능으로 여기지만 신앙의 독실함에서도 신비가 발생한다.더욱이 신비의 극치는 오묘하고 진실된 팔십이령부에 있다.따라서 과학만능의 시대에도 신비스런 영험에 대해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은 일생동안 일어나는 갖가지 재앙과 불행을 당할 때마다 과학의 힘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곤한다.그럴때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해결을 호소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그래서 때로는 신앙에 그렇지 않으면 선인들이 태고적부터 사용하며 전해 내려오는 부적의 도움을 받곤 했다. 이 천제존성 팔십이령부는 부적중 가장 신비로운 신이내린 부적으로 모든 재난 병마 불행을 타개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부적으로서 팔십이부 (八十二符) 한 벌을 족자로 만들어 모시고 매일 조석으로 정화수에 향불 피워 기도하면 가정의 번영과 안정,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은 물론 입신출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기와 82신령에 담긴 글을 명상 끝에 작성한 것이다.아무렇게나 흉내내면 재앙을 받는다. 가족의 이름 · 생년월일시 · 행운번호를 함께 작성하여 면이나 실크에 싸서 침대나 요 밑에 깔고 자면 기가 증폭되고 흉몽이나 수맥을 차단하는 작용이 일어난다. 서정범 교수도 초능력의 기가 나온다고 했다.사진위에 손바닥을 대고 느껴보라. 이 신령(神靈)한 작품은 고위층 인사에 그려준 7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