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오랜 임상 실험끝에 행운이 따르는 인장의 참뜻을 발견하여 지상에 공개하였다.행운이 따르는 인장을 공급하기 위해 '신정인당(新正印堂)'을 특허출원하여 38534의 번호를 확정공고하였다.1996년 출원신청하여 1997년 11월21일 확정 발표하였다. 행운이 따르는 인장은 신정인당을 창업한 저자의 참뜻이다.사주에 따라 인장을 조각한다.인장을 조각할 때는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진용(眞用)을 표출하여 동서남북의 방위를 진용인가 가용인가 분석해야한다.즉 동북.서북.서남.동남 간방(干方)에 한치의 오차라도 있으면 안된다. 사주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행운의 번호, 즉 은행비밀번호를 진용을 표출해 인장과 이름, 행운의 번호를 만들면 여덟가지의 행운이 따른다.